김천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등에 청년인턴 40명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퇴직 예정인 공무원의 해외연수비와 공무원들의 연가 보상비를 아껴 확보한 재원으로 청년인턴 인건비를 부담키로 했다. 김천/유호상기자 yhs@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대구시, 세계적 골칫덩어리 ‘LFG→수소 전환’에 도전장 대구시, 세계적 골칫덩어리 ‘LFG→수소 전환’에 도전장 대구 사수중학교,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 대구 사수중학교,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 대구교통公, 철도 안전관리 전국 최고 수준 대구교통公, 철도 안전관리 전국 최고 수준 칠곡군공영주차장 준공… 연말까지 무료 시범 운영 칠곡군공영주차장 준공… 연말까지 무료 시범 운영 문경 ‘운암사 신중도’, 경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문경 ‘운암사 신중도’, 경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구미시, 방산 대·중소기업 네트워크 강화 구미시, 방산 대·중소기업 네트워크 강화 장상길 부시장, 우수기·태풍 대비 ‘포항형 안전도시 사업’ 협력 요청 장상길 부시장, 우수기·태풍 대비 ‘포항형 안전도시 사업’ 협력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