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대기업이 신입사원들의 임금을 삭감하고 사상 최악의 취업난이 사회적 문제가 되는 등 대학 졸업생들의 미래가 불투명한 가운데 26일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학위수여식을 마친 졸업생들이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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