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만개한 4월 첫 휴일인 5일 경주 보문유원지에는 20만여명의 상춘인파가 몰려 유원지 일대가 차량과 관광객들로 넘쳐났다. 이날 오후 보문유원지 노선 4차선 도로가 꽃구경을 마치고 유원지를 빠져나오는 승용차와 유원지로 들어가는 차량들로 도로가 차량 홍수를 이루었다./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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