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예천군지부 직원들이 개포면 가곡리`참한농산’에서 배 적과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예천군지부,농촌일손돕기 적극나서
농협중앙회 예천군지부(지부장 정종복)가 지난 9일 직원 25명은 친환경재배 실천농가인 `참한농산’(대표 이현부 개포면 가곡리)을 방문 배 적과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협직원들이 영농체험을 통해 농촌을 이해하고, 농업인과 정보교류를 통해 살기좋은 농촌 건설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농협 예천군지부측은 “지역농업인과 농촌을 위한 나눔경영을 실천하기위해 직원들은 주민들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한편 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김원혁기자 kwh@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