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지배층 공동묘지인 경주시 황오동 쪽샘지구 한 고분에서 장수가 착용한 갑옷과 그가 타던 말에 장착한 각종 갑옷류와 마구류가 온전한 세트를 갖춘 채 출토됐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관계자가 2일 이곳 발굴 현장에서 출토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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