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2009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축제 물결로 출렁이고 있다. 그리고 세계인의 눈길이 울진에 쏠리고 있다. 왕피천엑스포공원에서 오늘 오후 활짝 펼쳐지는 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에는 해외 21개국 축하사절과 국내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울진군이 2년넘게 땀흘려 이룩한 친환경농산품 생산에 찬사를 보낸다. 개장을 앞두고 23일 오후 70여명이 넘는 행사도우미들이 농업엑스포 캐릭터인 농군이-농심이 앞에서 친환경 농업의 고장 울진군을 찾아온 손님들을 반기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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