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저온 현상으로 한산했던 동해안 포항 구룡포해수욕장이 8월 첫 휴일인 2일 모처럼 10여 만 피서객이 몰려들면서 바다가 인파로 넘쳐났다. 전국에서 찾아든 피서객들은 구룡포청년회의소가 마련한 맨손으로 오징어잡기 체험 행사에 참여해 오징어를 잡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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