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종합건설 김주환 회장이 형편이 어려운 소아환우들을 위해 치료비로 써달라며 500만원을 10일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차순도)에 기부했다. 김주환 회장은 2006년부터 매년 소아환우를 위한 기금을 동산의료원에 전달해 와 남다른 어린이 사랑과 대구 기업인으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아름다운 기부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