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이중근)은 12일 각남면 예리3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예리3리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
이날 준공하는 예리3리 경로당은 사업비 8000만원을 투자해 연면적 95.8㎡(29평) 규모의 벽돌 스라브조로 지난 3월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준공식에는 이중근 청도군수를 비롯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마을이장의 인사, 청도군수의 축사, 노인회장의 환영사, 테이프절단의 순으로 진행됐다.
청도/최외문기자 cw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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