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서장 전종석)는 13일 지구대·파출소 경찰관 98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과 화합을 위한 분임토의’ 를 개최했다. <사진>
이날 토의에서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시민에게 좀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易地思之(역지사지)란 주제로 내가 경찰서장이 된다면, 절도사건의 피해자라면 등의 소주제로 각자의 의견과 개선점에 대해서 집중 토론했다.
김천/유호상기자 yhs@hidom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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