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2시 서울 여의도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정무부지사 등 10여명, 김태환 도당위원장 지역 국회 원 11명과 당직자 등이 당정협의회 참석, 이날 김 지사는 “내년 국가예산 7조원을 목표로 예산안이 국회에서 최종 통과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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