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에는 지난 9월에 끝난 사진 공모전에서 금상을 받은 이복현씨의 `송림1’을 비롯해 은상인 이철재씨의 `병암정’, 김기종씨의 `삼강주막2’, 그 밖에 용문사와양궁, 사과밭, 선몽대, 별 관찰 등을 주제로 한 작품 등 모두 61점이 선보인다.
예천/김원혁기자 kw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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