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양금동 친봉회 (회장 김태동)는 지난 14일 양금동 관내 기초수급 독거노인 10세대를 방문해 집집마다 연탄 200장과 라면 1박스씩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위문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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