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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은 경희대 김대현(4년, 경영학)·목포해양대 김보미(4년, 동력기계학) 씨가 공동 응모한 `원자력의 사회적 수용성 제고방안’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또 우수상인 한수원 사장상에는 서울시립대 최정례(4년, 국문학)·강희정(3년, 국문학) 씨가, 매일경제 회장상은 서울대 최성열(에너지시스템공학 석사과정)·정효숙(4년, 원자력공학)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주/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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