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서장 김국희)는 28일 3층 회의실에서 각 과장, 지구대장, 파출소장 등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기강 확립 및 토착비리 척결을 위한 연석회의를 가졌다.
연석회의를 통해 공직비리 및 토착비리 특별단속을 한층 강화해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성과 달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지방선거 및 조합장 선거관련 금품, 향응수수, 공무원개입 등 불법행위 근절로 선거 청정지역 만들기와 내부 공직기강 확립을 다짐 했다.
/황경연기자 hg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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