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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지점장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증권 세일즈맨 1000여명 가운데 탁월한 업무성과와 회사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1명이 선정되는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평소 고객의 자산을 나의 자산으로 생각하는 소신으로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갈수 있는 다양한 주식 투자기법 개발에 전력을 쏟은 것이 챔피언 수상의 비결이 된것 같다”며 수상소감을 피력했다.
배 지점장은 지난 1989년 유진투자증권의 전신인 서울증권에 입사한 뒤 올해로 20여년 째 근무하는 베테랑 투자전문가로 이번 수상 이외에도 대표이사로 부터 다수의 표창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이영균기자 lt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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