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시는 지원금 4500만을 지원해 중앙시장 공점포를 리모델링하여 손두부 생산 판매사업을 실시하자 원재료인 콩의 계약재배를 통한 원가절감으로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손두부를 공급하는 동시에 20여명의 노인일자리가 창출이 되는 1석 2조를 만들었다
이번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은 경상북도를 거쳐 행정안전부에서 서면 심사 및 현지점검을 통한 심사과정을 거쳐 도내 17개 단체가 선정된 가운데 상주시는 3개 단체가 선정 되었다.
/황경연기자 hg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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