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숲·예술창의력연구소(소장 이수경)는 지난 15~17일까지 대구 팔공산 동화사 숲·예술 창의학교에서 어린이 창의, 인성 교육을 위한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대구·경북지역 초등학생 40여명이 참가, 팔공산 생태 및 동화사 문화재 탐방, 수묵화, 부채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연구소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지역주민을 위한 창의력 항상 프로그램 제공기관으로 발탁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력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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