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가 제철소 인근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추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Love 4’호의 입주식을 16일 포항시 송도동 최모(69)씨 집에서 가졌다.(사진은 김태만(오른쪽) 포항제철소 행정부소장이 시공 참여사들의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증서를 집주인 최모씨에게 전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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