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9일 대전 우송대학교에서 열린 전국 지자체 및 보건소 담당자 대상 정책설명회에서 나트륨 저감화 사업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날 포항 북구보건소는 `포항시가 소금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다’라는 제목으로 그동안 시가 추진한 싱겁게 먹기 운동 사례 발표와 함께 나트륨 줄이기 운동을 자율이행 사업 모델로 제시하고 전국 확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승환기자 j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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