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녹화 마쳐…새 캐릭터 기대
가수 강타(34·사진)가 MBC TV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밝혔다.
`나 혼자 산다’는 홀로 사는 남자 연예인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 `관찰형’ 예능 프로그램. 강타는 지난 18일 강남구 삼성동 자택에서 첫 녹화를 마쳤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10분. 강타가 출연하는 첫 방송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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