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찬규기자] 경산시는 남매공원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주말 남매학교’를 오는 9월까지 토요일 월 2회씩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지난 14일 남매공원에서 8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주말 남매학교’를 개강했다.
특히 대구가톨릭대학교 소속 사랑나눔봉사단(단장 홍철)과 경산시 인재양성과 직원 전원이 휴일임에도 함께 체험학습 진행 보조 등 봉사단의 활약으로 방문객으로부터 교육 참여에 불편함이 없는 체험학습의 장을 조성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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