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7일 새벽 3시께 대구시 북구 서변동 모 PC방에서 이모(21)씨에게 `여자와 미팅을 하자’며 불러낸 뒤 흉기로 위협, 다른 이씨의 코란도 승용차로 납치해 모텔에 감금한 뒤 현금 40만 원과 휴대전화, 승용차 등 100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뺏은 혐의다. /우종록기자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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