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영주시는 ‘제53회 경북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가지 정비에 들어갔다.
시는 이달 말까지 정비 대상 업소 실태조사를 마치고 내달 말까지 자진철거 유도차원의 정비 안내문을 배부하고, 3월중 계고장 발송 및 과태료 부과와 함께 미정비 업소는 일제히 강제 철거 조치한 뒤, 4월부터는 불법행위가 재발되지 않도록 일일단속 활동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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