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서울에서 아파트 월세 거래 건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의 전월세가 공개자료 현황에 따르면 2월 서울에서 5250건의 아파트 월세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또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1년 1월 이래 가장 많은 건수다. 월세 거래는 특히 강남, 서초 등 학군 수요가 큰 지역에서 두드러지게 많았다. 강남이 750건으로 가장 많았고, 송파에서 542건, 서초에서 465건, 노원에서 409건이 각각 거래됐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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