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경찰서(서장 정우동)가 4일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직원들은 서로 마주보며 2016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하는 악수로 민중의 지팡이로서의 본연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 할 것을 다짐했다. 시무식에 앞서 정 서장과 과장들은 현충탑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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