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사라진 고기잡이 조업방식인 후릿치기 그물 체험행사가 27일 포항시 청하면 월포해수욕장에서 재현됐다. 청하면사무소가 31일 포항서 열리는 제12회 바다의 날 행사 기념으로 펼친 이날 체험행사에는 200여명이 몰려 연안 해역에서 오징어 등 바다고기를 잡는 즐거움을 만끽 했다. /임성일기자 lsi@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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