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영균기자] 경북농업기술원이 풍기인삼시험장에서 개발한 ‘이동식 베드를 이용한 묘삼 생산기술’보급에 나선다.
올해는 영주·경주지역 3개소에 사업비 1억2000만원을 지원해 보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보급되는 묘삼 생산기술은 시설내 평면에서 좌우로 이동이 가능한 베드를 만들어 최소한의 작업공간만 확보하고 나머지 공간을 모두 이용해 묘삼이나 인삼을 생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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