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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권오한기자] 영문고등학교(교장 김주동)는 최근 원어민영어교사와의 발음교정 수업을 통해 원어민과 같은 발음을 하고, 기본 영어표현과 구문을 활용한 읽기, 말하기, 쓰기를 통해 외국인과 대화하는데 두려움을 없애고, 활동중심의 영어수업을 통해 영어능력을 향상시키고자 ‘2016년 제1차 교내 영어캠프’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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