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싱가포르에서 젊은 여성들이 `미니스커트폰’으로 불리는 삼성전자 울트라에디션 10.9와 3G폰인 울트라에디션 12.1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19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커뮤닉아시아 2007’에서 `울트라에디션 II’ 등을 비롯한 다양한 뮤직폰과 패션폰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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