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경북학생영상제’大賞
[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봉화군 법전중앙초등학교는 최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8회 경북학생영상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경북교육청과 안동 MBC가 공동주최한 이번 영상제에서 대상의 영광을 받은 UCC 작품은 ‘엄마는 딸’이다.
금연을 하지 못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딸이 서로의 몸이 바뀌는 사건을 통해 담배의 유해성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켜주는 작품이다.
법전중앙초등학교 UCC부는 지난 6월 봉화교육지원청 흡연예방 및 금연 실천 UCC대회에서 금상을, 제10회 낙동강 전국 청소년 영상제에서 우수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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