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2017-18시즌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영국 컨설팅그룹 딜로이트의 ‘풋볼 머니 리그’는 24일(한국시간) 세계 축구 구단의 매출 규모를 순위 별로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두 시즌 연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게 1위 자리를 내줬지만 올해 다시 최고 부자 구단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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