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달마(氣達摩)·선필(禪筆) 작품전이 22일까지 동아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12년간 중국 소림사에서 선화, 선필을 배운 원성 스님의 국내 첫 개인전이자 23번째 작품전으로 달마 그림을 중심으로 선화 및 전서체 등 40여점을 선보인다. 문의 053)251-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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