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낙동강삼백축제
`북천 징검다리’ 호응
“낭만과 추억을 떠올려 보세요”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북천에 낭만과 추억이 배어 있는 돌 징검다리를 놓아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내달 9일~12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상주낙동강삼백축제 `소근소근 전래동화 페스티벌’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옛날 북천에 있었던 교통수단인 돌다리를 재현했다.
이 돌다리는 북천이 흐르는 줄기를 가로질러 북천둔치시민공원앞과 상주성신여상을 잇는 후천교 위아래 2개소에 설치했다.
특히 이곳 돌은 총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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