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르지 않는 땅, 포항의 숲 속 표정이 늘 이랬으면 좋겠다
  • 경북도민일보
메마르지 않는 땅, 포항의 숲 속 표정이 늘 이랬으면 좋겠다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22.06.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빗방울이 미끄름틀을 타다가 미소를 지어본다.

빗방울이 웃으니, 나뭇잎이 웃고 나뭇잎이 웃으니 온 숲이 기쁘고 숲이 기쁘니 포항의 하늘과 바다, 사람이 신이난다.

포항시 북구 양덕동과 흥해읍에 걸쳐 있는 천마산 숲 길에는 며칠새 비가 자주 내리면서 빗방울들이 여러 표정을 만들어 낸다.

숲이 가물고 메마르지 않도록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빗방울처럼 포항도, 도시도, 우리 사는 세상도 빗방울 같은 반가운 소식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글/이한웅·사진/콘텐츠연구소 상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