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산기 임원들이 현장 직원들에게 중식 서비스를 가졌다. 최규성 사장을 비롯해 임원들은 7일 포항제철소 현장을 찾아 직원들에게 밥과 음식을 담아주는 등 중식 서비스를 실시했다. 포철산기는 “임원들의 중식 서비스는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직원들을 격려하는 차원이다”고 말했다. 회사는 오는 14일 중식 서비스를 한 차례 더 실시할 예정이다. /이진수기자 jsl@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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