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하 1층 식품관 주류 코너에서 고급 소주, 약주 등 다양한 우리나라 프리미엄 전통주를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에선 △안동소주 특1호(400㎖x2병, 13만원) △한산소곡주 오크세트(500㎖x2병, 9만5000원) △전통주愛 선물 1호(이강주 375㎖, 문배주 375㎖, 6만원) △일품 안동 소주 골드세트(알코올도수 20% 및 40% 각 500㎖. 7만원) 등을 대표적으로 선보인다. 당일 5만원 이상 명절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전국 무료 안심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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