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도 본격 홀로서기? 솔로곡 스포→"팬덤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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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도 본격 홀로서기? 솔로곡 스포→"팬덤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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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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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 이틀째인 1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F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영화 ‘몬스터’(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시사회에서 아이돌 걸 그룹 블랙핑크의 로제가 시사회 참석을 위해 레드 카펫을 지나고 있다. 2023.5.18/뉴스1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생일을 맞아 솔로 활동에 대해 귀띔했다.

로제는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공지를 통해 “요즘 소식이 많이 없어서 제 근황이 궁금하셨을 것 같은데 여러분들한테 올 한 해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어서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면서 지냈다”라고 전했다.

그는 “더 완벽할 때 ‘짠’하고 나타나고 싶어서 소식이 조금 뜸했지만, 오늘은 생일이니까 스포(일러)를 하고 싶었다”라며 약 20초 분량의 솔로곡 ‘뱀파이어홀리’(Vampirehollie)를 깜짝 공개했다. 이 곡에는 기타 선율과 함께 로제 특유의 목소리가 담겼다.

로제는 “‘뱀파이어홀리’는 아직 예명이지만 작년에 작업했던 곡”이라고 소개하며, “올 한 해 제가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대신 제가 선물 하나 했으니까 여러분도 선물 하나만”이라며 “저 팬덤 이름 하나만 추천해 달라”라고 말해 솔로 활동 본격화를 암시했다.

이로써 블랙핑크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개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제니는 어머니와 함께 오드 아틀리에라는 레이블을 설립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수 역시 친오빠와 손잡고 개인 활동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리사는 LLOUD를 설립하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한편 블랙핑크는 그룹 활동만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서 이어간다. 지난해 12월 YG는 “최근 블랙핑크의 그룹 활동에 대한 연장 계약을 체결했으며, 개별 활동에 대한 별도의 추가 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했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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