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호국 총연합회 회장님께 드리는 忠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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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호국 총연합회 회장님께 드리는 忠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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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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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문재인 대통령 임기 중에 전광훈 목사님의 태극기 애국국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호국총연합회 국민들과 윤항중 회장님께서는 박근혜 대통령님의 억울한 탄핵을 성토하며 종북 촛불세력이 저지른 국가안보 훼손, 종북고립외교, 소주성정책으로 인한 중·소기업, 자영업 경제파탄, 동일본 대지진으로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아전인수로 선동하여 월성원전 1호기 정지와 탈원전 정책에 이어 신재생 에너지정책으로 태양발전사업의 불법이권 카르텔, 한전 부채 증가로 인한 전기요금 인상 요인 발생 등 국민 울분과 저항운동을 선도해주셔서 윤석열 대통령 시대를 열어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법치주의 한미동맹복원과 한·미·일 자유가치외교 복원,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국민행복시대를 열어주셨습니다.

이제 국민통합으로 글로벌 한국의 역사를 개척하는 시점에 포스코 차기회장 선임에 대한 귀단체의 성명서를 보면서 사실과 다른 주장이 있기에 의견서를 공시드린 바 있습니다.

포스코 현 최정우 회장님은 이명박 대통령 재임기간 정준양 회장님의 방만경영으로 재무적 위기가 도래하여 서울 포스코센타 사옥 매각설까지 거론되는 절박한 상황에서 최정우 회장님의 취임후 혁신과 창의경영으로 재무건전성을 회복하고, 미국 US스틸사등 선진국에서 철강사를 사양사업으로 분류하여 쇠락의 전망중에도 전기차시대를 선견지명으로 판단하여 리튬소재를 아르헨티나 소재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鹽湖)를 3억 달러에 매입하여 미국 감정기관에서 30억 달러 이상 가치의 리튬부존과 생산가능성을 검정받고 전지 양극재와 음극재의 생산공정을 산업화하여 배터리 소재를 공급할 수 있어 한국의 전지소재 보국을 개척하여 전기자동차, 배터리산업의 세계 최고 경쟁력을 견인하였습니다. 최정우 회장님 취임시 포스코의 평균주가 30만원 대비 2차 연임 후반기 포스코홀딩스의 주가는 60만원대의 최고 국민주시대를 열었습니다.

이에 경영목표를 성취한 경영진과 이사회를 원료광산 투자기업 소재지 캐나다, 중국 현지에서 예우해드린 경영판단을 소급하여 현재의 국민정서로 비판·단죄하려는 현실에서, 미국 글로벌기업 암웨이사의 다이아몬드 핀 성취 IBO(사업파트너)들에게 세계 명승지 관광여행 포상과 격조 높은 예우의 경영은 글로벌기업으로 미국의 국부를 생성하고 암웨이 본사 소재지 올랜드시를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도시로 만든 암웨이사의 랜드마크는 비교가 됩니다.

금번 합법적인 절차로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로 선임되신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님의 경우 서울공대와 미국 우수 MIT공대에서 박사과정의 내공을 쌓아 포스코 관계부서에서 30년넘게 제철보국에 종사하면서 인류 미래의 기후 환경변화를 대비하여 탄소중립을 위해 수소환원제철공법 개발을 진두지휘하여 한국의 경제국보1호가 될 포스코 하이렉스 수소환원제철소 건설과업의 사명을 부여받으셨습니다.

이에 포스코 본사 소재지 포항지역 정·재계와 경상북도 지사님께서도 장인화 후보의 포스코 홀딩스 차기회장 선임을 최선의 선택으로 인정하고 있어 에서 보도된 바 있습니다. 이에 포항시민과 포스코를 성원하는 온국민들은 제철보국의 전통을 세운 포항시에 KTX 포항노선, 포항공항, 영일만대교가 건설되고, 포스코가 바라보이는 송도 솔밭에 포스코 랜드마크가 건설되고 지곡인근 경제단지에 미래 기술연구원이 설립되며, 하이렉스 수소환원제철소 건설 등 과업을 장인화 회장님께서 완수할 수 있기를 성원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의 포스코 투자지분 10% 전후보다 몇배 이상의 재무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미국 금융자본과 해외금융자본은 주식회사의 지분서열에 비례하는 주주권리를 보유하면서 한국에서 청암 박태준 회장님께서 전승하신 자율경영 환경이 보호되는지를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부디 이웃 중국에서 외국기업에 대한 기술 및 지적재산권 갈취, 주재 외국인을 간첩의심 대상으로 하는 법제정과 차별대우 등으로 중국경제는 점진적으로 몰락 하고 있음을 반면교사로 삼아 귀단체의 국민연금공단에 대한 사실과 다른 내용의 성명서와 시위 등이 염려됩니다.

우리나라의 백년대계를 세우신 박정희 대통령님과 박태준 회장님의 유지를 계승하는 포스코홀딩스 그룹 현 경영진과 합법적으로 선임된 차기 경영진의 자율경영 환경을 온 국민과 함께 성원하여 포스코의 발전이 대한민국의 번영에 기여하고 윤석열 대통령 시대에 포스코 전통이 윤 대통령 성공의 대열에 선봉이 될 수 있도록 지도편달 해주시기 바랍니다.

남익희 윤석열 대통령 후원 지지 애국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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