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는 23일 온정면 조금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펼쳤다. 경찰은 이날 울진보건소, 울진의료원과 협업해 평소 경찰 행정서비스가 소외될 수 있는 오지마을을 방문해 치안서비스와 함께 의료서비스까지 제공했다. 정세윤 울진경찰서장은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지역사회 문제점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희자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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