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육성 복숭아‘홍백·금황’ 현장평가회
  • 김우섭기자
경북도 육성 복숭아‘홍백·금황’ 현장평가회
  • 김우섭기자
  • 승인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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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복숭아 '금황'
경북농업기술원은 8일 경산시 진량읍 농가 현장에서 청도복숭아연구소가 육성한 고품질 대과형 프리미엄 복숭아 ‘홍백’, ‘금황’의 농가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복숭아연구회, 농업인 종묘생산업체 유관기관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백과 금황의 재배 특성과 과실품질을 평가하고 전시·시식회를 가졌으며 두 품종을 재배하는 농가의 재배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복숭아 홍백은 2018년 품종보호등록된 품종으로 현재 80ha 정도 재배되고 있으며, 성숙기는 7월 상·중순인 조생종 백도계 품종으로 과중 300g 당도 13브릭스 이상의 과실 외형과 품질이 우수하다.

복숭아 금황은 황도계 품종으로 2015년 품종보호등록 됐고 현재 88ha 정도 재배되고 있으며, 성숙기는 7월 상·중순에 과중 300g 당도 13브릭스 이상으로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은 특성이 있다.

두 품종 모두 과실 크기가 큰 대과형으로 맛과 향이 우수해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홍콩 두바이 등 해외 소비자 평가에서도 큰 호평을 받아 수출 유망 품종으로 기대되는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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