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보는 세상
포항의 풍경도 이제 늦가을(晩秋)로 접어들고 있다.
이맘때면 사람들은 한 해 동안 내가 무엇을 했나? 되돌아 보고 만족해하거나 혹은 한숨을 내쉬기도 한다.
세월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법.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바라보는 영일만 일출의 시간에 누구는 잠을 잘 때이고, 어떤 이는 벌써 새벽 조업을 마치고 항구로 돌아온다.
글/이한웅·사진/콘텐츠연구소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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