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경주 국회의원 재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바짝 다가서면서 각 후보 진영의 표심잡기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21일 경주 도심 시가지 간선도로변에서 운동원들이 손가락으로 기호를 알리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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