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는 가산면 다부리 가산초등학교에서 28일 `200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교사 및 학생 전교생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훈련은 연막탄 투하, 소방차와 구급차 출동, 소방관 주도하에 소화기 사용법 시범과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를 가상해 소방서와 교직원이 합심한 초기화재 진압과 사태수습의 순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