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포항점은 오렌지와 귤을 개량해 만든 신품종인 제주 천혜향을 판매하고 있다.

시민들이 포스코 글로벌 안전센터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다.

포항시 대송면사무소 직원들은 25일 QSS(Quick Six Sigma)활동을 지원해준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고마움의 표시로 5감사를 전달했다.(왼쪽부터 이종훈 포항제철소 혁신지원그룹리더, 우미혜 대송면사무소 직원, 조봉래 포항제철소장, 이강우 대송면사무소 부면장)

포항제철소는 자매마을 주민들과의 교류로 지역사회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사진은 지난 23일 에너지부 직원들과 입암리 주민들의 윷놀이)

포항제철소는 매주 금요일 `설비 총점검의 날’ 운영으로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총 비용 31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이 파산 초읽기에 들어갔다. 용산사업은 다음 달 12일 59억원의 이자를 상환하지 못하면 부도를 맞게 된다. 사진은 24일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모습.

포스코가 개발한 G러닝 `기업윤리’ 자료사진.

롯데백화점 포항점은 정월대보름(24일)을 맞아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다양한 먹거리 장터를 열고 있다. 부럼세트 370g(피땅콩+호두) 9800원, 피땅콩 230g(봉) 5000원, 피호두 100g 5500원, 취나물·토란대·방풍나물 각 100g 3900원, 오곡밥 재료 700g(봉) 7900원.

포항제철소는 20일 임직원들이 사랑의 헌혈운동을 통해 모은 헌혈증 1000장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왼쪽부터 이주형 노경협의회 대표, 조봉래 포항제철소장, 김진월 초록우산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