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친박연합 이용휘 사무국장과 윤창욱·최윤희 현 경북도의원, 박순이 현 구미시의원을 비롯, 이번 6·2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많은 예비후보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친박연합 이용휘 사무국장과 홍성태 한국JC 45대 회장, 한기조 공동선대위원장,이규원 전 구미시의원이 격려사와 축사를 맡았다.
김석호 예비후보는 “기존 공단이 가진 구미의 동력은 3~5년이 지나면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다”며 현 구미의 상황을 지적하고 “삼성이나 LG 이외에 구미 발전을 담보할 대체동력이 필요하며 지능형 전기자동차가 그 대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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