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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 아·태지역 총회에 참석한 28개국 대표들이 30일 각료급 회의에 앞서 29일 고위급회의를 끝내고 경북도의 초청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주 양동민속마을을 찾아 우리 고유의 민속문화재를 살펴보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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