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포항보호관찰소(소장 권을식)는 지난달 7일부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소외계층에 대한 `희망의 집수리’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현대제철이 후원하고 한국해비타트 주관하는 `희망의 집수리’프로그램으로 올연말까지 실시 될 예정이다. /이영균기자 lt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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