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4일 오전 8시 30분 매주 목요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리는 국장급 이상 간부회의를 시청 사무실이 아닌 중구 포정동 소재 근대역사박물관에서 첫 현장회의를 열고 내년 초로 예정된 박물관 개관에 대비해 대구 근대사를 한눈에 보여줄 유물을 효과적으로 수집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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