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다음달 7일까지 작품을 받아 심사를 거친 뒤 1등에게 300만원을 주는 등 모두 25명에게 5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주최 측은 상주 오디의 우수성과 공익성을 추구하는 내용을 재미있게 표현한 3분 이내의 작품을 내면 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오디뽕클러스터사업단 홈페이지(www.smb.or.kr)에서 볼 수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서정현씨는 “농업과 오디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황경연기자 hg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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